카플의 친환경적인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

Eco Green Campaign

카플은 친환경 완충재/포장재를 사용합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포장재 개발과 사용을 추진 중입니다.

네덜란드의 포장재 및 포장기계 개발 기업 ‘랜팩’은 크라프트지로 만든 벌집 모양 완충재를 비롯 옥수수로 만든 완충재와 버블랩 등을 개발했습니다. 뉴질랜드 수제버거 브랜드 ‘베터버거’에서는 지난 2018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감자 전분과 식용 잉크로 만든 햄버거 포장지를 만들었으며, ‘카자흐스탄 코카콜라’는 인기 음료 ‘Fusetea’의 친환경 패키지를 선보이며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앞다투어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는 가운데, 카플도 CSR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제품 포장재/완충재를

플라스틱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완충재/포장재/테이프를 모두 종이 재질로 포장하여 고객님들께서 보다 개봉하기 쉽고,

포장 잔해를 줄여 고객님께서 분리수거를 하시기 쉽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수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이유는,

친환경적 소재가 일반 박스 및 완충재보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포장 소요 시간이 65%나 감소하여

환경은 물론 생산성도 더욱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카플은 어느 회사와 협력하여 고객님께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을 드릴까요?

명실 상부 국내 배송 업체 중 1위인 "CJ대한통운"을 이용합니다.

CJ대한통운은 친환경 물류 환경 구현을 위해 최근 네이버와 함께 군포센터에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을

도입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카플도 풀필먼트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객님께

안전하게 배송을 드리고 있으며, 상품 크기와 묶음 단위에 가장 적합한 박스를 자동으로 펼쳐

비전 스캐너로 빈 공간을 측정한 뒤 종이 완충재를 투입함으로써 과대 포장 또한 방지해 줍니다.

또한, 늦은 밤(12시 이전)에 주문하셔도 스마트 패키징 작업이 이루어지는데요, 사람이 하는 작업이 아니다 보니

늦은 밤에도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 실제로, 밤 12시 이전에 주문 하시면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다음날 오전에 도착하는 배송 시스템 !!


대한통운 친환경 포장 과정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며 포장재와 포장 기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카플과 대한통운이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최소한의 포장, 즉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앞장 서며, 친환경 포장재 개발부터 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까지 녹색 물류를 위한 실천과 성과를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